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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비만 복부비만 기준 허리둘레 원인 치료 자가진단 예방 방법

지방이 복부에 과다하게 쌓인 상태를 말하는 내장비만 복부비만 기준 허리둘레 원인 치료 예방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내장비만 복부비만 개요 기준 허리둘레

 

 


신체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 한국인 허리둘레 기준: 남자 90cm(35.4인치), 여자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에 해당
  • 복부 지방은 그 분포에 따라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눌 수 있음
  • 내장지방의 축적이 심할 경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뇌혈관 질환 등의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짐

 

 

내장비만 복부비만 증상 자가진단

 

복부비만 자체 증상은 거의 없지만, 다양한 합병증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역류성 식도염 생기면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 복부비만으로 인해 무릎 관절염이 생길 수 있음

 

  •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인 허리-엉덩이 둘레비를 이용 할 수 있음
  • 남성은 0.9, 여성은 0.85 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판정

 

 

 

내장비만 복부비만 원인

 

기본적으로 섭취하는 에너지와 소비하는 에너지의 불균형, 섭취하는 에너지가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많을 때 생기게 되며 여러가지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관여합니다.

 

  • 신체 활동량 부족
  • 지나친 음주
  • 무리한 살 빼기와 체중 증가가 자주 반복되는 경우
  • 한번 먹을 때 폭식, 과식하는 식 습관
  • 폐경 이후 여성

 

내장비만 복부비만 치료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사요법, 운동, 약물요법 등 다양한 각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 심뇌혈관계 질환 및 다양한 암의 위험을 높임
  • 치매의 위험을 높이며 지방간, 무릎 관절염, 골다공증의 위험도 높인다는 연구결과들도 많이 발표
  • 결과적으로 복부 비만은 사망위험을 높이게 됨

 

 

 

 

내장비만 복부비만 예방 방법

 

  • 과일, 채소, 통곡류, 살코기 등의 섭취 권장
  • 포화지방산이 많은 고지방 식품, 정제된 곡류의 섭취를 제한
  • 자신 최대운동능력의 50~80% 범위 내의 강도로, 하루 30~60분을 일주일에 3~5회 시행
  • 비만한 사람은 운동의 강도를 50~60%로 낮게 하고, 운동시간을 60분 이상으로 늘리며, 일주일에 6~7회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

 

※포스팅은 참고 하시구요. 

병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복부비만 내장비만 의학적 검진과 판단, 치료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